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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캐나다 무역수지 6년만에 적자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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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캐나다 무역수지가 6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6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 85년 이래 흑자기조를 유지했던 대캐나다
    무역수지가 지난해에는 11월말 현재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가
    감소한 15억달러, 수입은 26.7%가 증가한 17억4천만달러로 2억4천만달러의
    적자를 보였다.
    이에 따라 우리상품의 캐나다의 수입시장 점유율은 지난 90년의
    6위에서 지난해 에는 8위로 밀려났으나 멕시코의 점유율은 90년의 9위에서
    지난해에는 6위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공부는 대캐나다 무역수지가 적자로 반전된 것은 캐나다의 국내
    경기가 2년 연속 둔화되면서 상품수입이 전반적으로 감소한데다 우리의
    주력상품인 섬유, 신발, 플라스틱제품이 중국 등 개도국의 추격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이상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상공부는 캐나다의 국내경기가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되고 우리의
    수출주종상품 인 전자제품과 자동차, 섬유류의 내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우리의 대캐나다 수출 도 10%내외의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나 수입은 첨단
    소재부품과 내수용 원자재의 수 입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여
    무역역조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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