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민주당 일부계파, 공천 반발 집단행동 움직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이 6일 2차공천자명단을 발표하면서 당내 재야입당파및 소장파의
    원들의 반발을 감안해 당초 탈락시키기로 확정한 이해찬의원(관악을)을 명
    단에서 일단 제외했음에도 불구, 평민연 민연등 소계파들은 <개혁공천의지
    실종>을 주장하며 공천반납등 집단행동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심한 후유증
    을 예고.
    특히 민연의 수장격인 이부영최고위원은 "어제밤 조윤형 이해찬의원등
    이 탈락되고 김민석씨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영등포을에 공천됐다는
    2차공천내용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새벽 3시30분께 이기택
    대표를 찾아가 발표를 하루만이라도 연기시킬 것을 요구했으나 이의원문
    제만 보류시킨채 그대로 발표했다"며 흥분.
    이최고위원은 "특히 두대표비서실장이 조강특위위원들의 의견이
    반영안된 상태 에서 불과 몇시간동안의 조정을 통해 2차공천자를 전격
    발표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 러운 일"이라고 공천과정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
    그는 또 "이처럼 개혁적 공천의지가 희석된 상태에서 서울및 수도권등
    비호남권 에서 어떻게 선거를 치를지 걱정스럽다"며 "오늘 오후 민연
    전체회의를 소집, 공천 반납등 구체적 행동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강조.
    구평민당 재야입당파인 평민연도 이날오후 긴급모임을 갖고 자파세력이
    철저히 배제된데 대한 대책등을 논의키로 했고 신민계 외곽세력인 연청
    역시 자파인사 대부 분이 탈락한데 대한 행동방안을 금명간 모색할
    예정인데 이같은 당내반발을 의식, 이날 오전 예정된 간부회의가 갑자기
    취소되는등 당분간 공천후유증으로 당무마비상태가 계속될 전망.

    ADVERTISEMENT

    1. 1

      1207회 로또 1등 '10, 22, 24, 27, 38, 45'…각 17억3320만원씩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0, 22, 24, 27, 38,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17억3320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6명으로 각 5710만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65명으로 146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802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5만6042명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연 1.5조' 적자 막아라…비급여 줄인 '5세대 실손보험' 나온다

      오는 4월부터 중대하지 않은 질병에 대해 본인 부담을 높이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나온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에 대해선 본인부담률이 50%로 대폭 올라가고, 비급여 주사와 도수치료는 아예 보장에서 제외된다. 보험료는 이전 세대보다 30%가량 저렴해진다. 전문가들은 1·2세대 가입자 중 실손보험 이용 횟수가 적고 보험료가 부담되는 경우 5세대 전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중증 보장 강화·비중증 축소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5세대 실손보험 상품 설계 기준이 담긴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했다. 보험사들은 전산 개발 및 약관 정비를 거쳐 이르면 4월부터 새로운 상품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5세대 실손보험은 비중증 비급여 항목을 신설해 기존 실손보험을 보편적·중증 의료비 중심의 적정 보장 상품으로 전환한 게 핵심이다. 급여 입원은 중증질환인 경우가 많고, 남용 우려가 크지 않아 기존 4세대 실손보험의 본인부담률 20%를 그대로 적용한다. 비급여 의료비의 경우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중증은 보장을 강화하고 비중증은 축소한다. 중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보상한도가 연간 5000만원까지다. 본인부담률은 입원 30%, 통원 30% 또는 3만원 중 큰 금액을 적용한다. 비중증은 연간 1000만원까지만 보장한다. 본인부담률은 입원 50%, 통원 50%·5만원으로 올라간다. 중증은 종합병원 이상 입원 시 자기부담액 한도 500만원을 설정해 기존보다 가입자에게 유리해졌다. 비중증 비급여 항목에서 면책되는 대상은 기존에 미용·성형 등에서

    3. 3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AI 발생…중수본, 방역관리 강화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하자 정부가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 중이다.중수본은 이번 살처분 규모가 전체 사육 마릿수 대비 1% 미만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중수본은 강릉과 인접 5개 시군의 43개 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발생 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농장 10곳과 역학농장(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27곳에 대해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한다.또 강원권역 내 양돈농장이 돼지나 분뇨를 이동할 때마다 임상·정밀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등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했다.고병원성 AI는 전날 충남 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확인됐다. 이번 겨울 들어 36번째 사례다.중수본은 전국 산란계 농장(5만 마리 이상 539곳)에 대한 일대일 전담관 운영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고, 차량과 사람 출입 통제 등 특별 관리를 시행하기로 했다.방역 점검 과정에서 기준 위반이 확인된 축산 차량의 소속 회사 차량에 대해서는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아울러 추가 발생 위험이 높은 시군에는 농식품부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지방정부 검사·소독 업무 지원을 위해 긴급방역비 16억원을 배정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