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중 인원이 가장 많은 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산업응용 화공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기술사회에 따르면 36회까지 실시된 기술사시험 합격자
6천8백72명가운데 토목분야가 34%인 2천3백5명으로 가장많고 건축
1천6백95명,기계는 6백51명이다.
배출된 기술사가 2백명을 넘는 분야는 이를 포함,산업응용 화공 전기
국토개발등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