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의원이 주도하는 정치개혁협의회는 7일 당명을 신정치개혁당
(약칭 신정당)으로 변경, 선관위에 당명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정당은 이날 14대총선에 출마시키는 1차조직책 70여명의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