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정유는 10일 현행 43부 4팀 1백32과를 33부 1백10과로 10부 4팀
22과를 축소하는등 조직을 개편했다.
이 회사는 또 올해부터 임원안식년제를 도입,장영준 오상국 김창희이사등
3명의 임원이 3월1일부터 1년동안 안식휴가에 들어간다.
이는 감량경영및 조직슬림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