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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선거전 본격 돌입 ... 서울 대구서 유세공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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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는 11일부터 14대총선의 초반분위기 장악과 함께 지지기반을 확산
    시키기 위한 사실상의 유세공방에 들어갔다.
    민자당은 이날 수도권지역당원들에 대한 특별교육에 착수한데 이어
    김영삼대표 등 세최고위원이 12일 대구동갑(위원장 김복동)을 시발로
    잇따라 열리는 전국 58개 지구당의 창당및 개편대회에 참석, 지원유세를
    벌일 예정이며 민주당의 김대중 이기 택대표는 이날 처음으로 열린 서울
    서대문을지구당(임춘원의원) 개편대회에서 강도 높은 대여포문을 열기
    시작했다.
    김영삼대표는 이날 가락동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열린 서울지역 지역장및
    관리장 1천4백여명에 대한 1차 연수교육에서 "이번 총선의 승패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서 결정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필승을 위해 비상한 각오로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 하고 "당에서도 수도권을 위한 여러 대책을
    마련중이며 나 자신은 가급적 수도권 전 지구당의 단합대회및 정당연설회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말해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펼칠것임을 분명히했다.
    김대표는 "수도권지역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서울지역에서도 꼭
    안정과반수의석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민자당은 김대표를 비롯한 세최고위원이 지역을 분담해 전국적인
    순회지원에 나 서면서 특히 정치 경제의 안정을 위해서는 집권당의
    안정과반수확보가 필수적이며 <>6공화국의 북방정책 성과로 통일의 여건이
    조성됐으며 이를 더욱 앞당기기위해 민 자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또 이날 당직자회의에서 선거대책실무기획단을 내주말께
    구성키로하는 한편 공명선거분위기를 정착시키기위해 야당측의
    불법탈법선거를 자행할 경우 즉각 선관위및 관계기관에 고발조치토록
    전지구당에 시달했다.
    민주당은 이날오후 서울 서대문을지구당(위원장 임춘원) 개편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지구당 개편및 창당작업에 돌입,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민주당은 14일까지 서울 9, 부산 5, 인천 경기 11개등 98개 지구당
    개편대회를 갖는데 이어 15일부터 27일까지 1백39개 지구당 창당대회를
    개최하면서 김대중 이기 택대표의 강도높은 대여공격으로 야당바람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김 이대표는 전국 주요지역을 순회하며 개편및 창당대회를 지원하되
    서울과 수 도권의 경우 이번 총선의 최대격전지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가능하면 대부분 지역의 대회에 참석할 방침이다.
    전국에서 첫번째로 열린 이날 개편대회에서 김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의 모 든 불행은 비민주적이고 부도덕한 3당 합당에서 연유한다"면서
    "이번 선거는 민자당 에 대한 심판일뿐 아니라 국민을 배신한 과거의
    야당지도자들에 대한 심판도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김대표는 또 "특정지역이 30년 동안이나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를
    전부 왜곡 시켰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특정지역 지배와 소위
    를 타파하는 것을 하 나의 큰 목표로 삼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표도 치사에서 "이번 총선의 승리로 <>6.29선언의 주체 <>청와대
    정치자금 제공설 <>수서사건등 3대 비리의 진실을 밝혀내자"면서 "어느
    정당이 대의를 위해 행동해왔는지는 유권자들이 가려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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