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관광객들이 올해 대거 한국에 몰려온다.
11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헝가리 여행업계는 올해 자국 전세기를 통해
2차례에걸쳐 2천명을 한국에 관광보낼 계획이라고 부다페스트지사가
알려왔다.
헝가리측은 오는 4 5월에 1차로 1천명을,8 9월에 2차로 1천명을 각각
한국에보낼 계획으로 현재 우리 정부와 전세기 운항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