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석유수출국기구, 원유 하루 1백50만 배럴 감산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5일 유가 인상을 겨냥, 산유량을 종전의 하루
    2천4백40만배럴에서 2천2백90만 배럴로 감축하기로 합의했다고 골람레자
    아가자데 이란 석유장관이 발표했다.
    오사마 알-히티 이라크 석유장관도 이날 OPEC회의를 마친뒤 이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50억 손에 쥔 40대 "코인에 5억 태웠다"…고수도 놀란 투자법 [영앤리치 포트폴리오]

      갑작스럽게 손에 쥔 50억원은 기회이자 고민이었다. 40대 초반 스타트업 대표 A씨는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어떻게 굴릴지 본격적인 자산 운용의 갈림길에 섰다. 단기간에 거액의 유동성을 확보하다 보니 이번에는 단순한 자산 보존이 아니라 시장 수익률을 확실히 넘어서는 투자를 해보고 싶었다.  A씨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증시가 2024년부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역시 제도권 금융자산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었다. 반면 현금성 자산과 보수적 운용만으로는 자산 증식 속도가 시장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었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무작정 테마에 베팅하는 방식은 피하고 싶었다. A씨의 포트폴리오 설계는 올해 1월 시장 환경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장 상황은 △코스피지수 4800 수준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AI 산업의 실적 가시화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복합적인 변수를 반영했다. 하락장 방어력과 공격성을 동시에 갖춘 구조를 목표로 삼았다. 핵심 원칙은 두 가지였다. 자산 가격이 급등하면 비중을 조절해 리스크를 낮추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절세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구체적인 자산 배분은 명확했다. 전체 50억원 가운데 절반은 장기 우상향을 기대할 수 있는 글로벌 인덱스 자산으로 가져가고, 나머지는 성장 테마·가상자산·안전자산으로 분산했다. 포트폴리오의 기둥이 되는 핵심 인덱스 자산은 S&P500과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미국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였다. 장기 투자에서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고, AI

    2. 2

      명진 스님, '조계종 비판' 후 승적 박탈…法 "징계 무효"

      자승 총무원장 시절인 2017년 대한불교조계종 지도부를 비판하다 승적을 박탈당한 명진 스님이 항소심에서도 징계 무효 판결을 받았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5-2부(신용호 이병희 김상우 고법판사)는 지난 16일 명진 스님이 조계종을 상대로 낸 징계 무효 확인 등 청구 소송에서 원심과 동일하게 제적 징계 처분은 무효로 보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다만 명진 스님이 요구한 위자료 3억원에 대해서는 소멸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청구를 기각했다.명진 스님은 지난 2016년 12월 T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템플스테이나 문화재 관리 비용이 총무원장의 통치 자금처럼 변했다고 주장하는 등 당시 총무원장이었던 자승 스님을 비판했다.조계종 내 수사기관 역할을 하는 호법부는 명진 스님의 비판을 '근거 없는 명예 실추' 발언으로 해석해 제적 의견을 제시했다. 명진 스님이 심리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서 2017년 4월5일 초심호계원에서 최종 제적 처분이 내려졌다.이후 명진 스님은 지난 2023년 조계종을 상대로 '징계 무효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동시에 위자료 3억원을 청구했다. 지난해 6월 1심에서 징계 8년 만에 무효 판결을 받았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3

      李 대통령·김혜경 여사, 故이해찬 총리 영결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이해찬 전 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다.이 대통령 부부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고,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약력 낭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유족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다.이 전 총리 발인은 이날 오전 6시30분 서울대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정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조정식 정무특별보좌관 등은 마지막 조문을 했다.이후 이 전 총리의 유해와 대형 영정 사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실은 링컨 빅리무진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민주평통으로 이동하면서 노제가 치러졌다.한편 영결식을 거행하면 오전 11시 화장장인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화장한다.안장식은 오후 3시30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서 '평장'(봉분을 만들지 않고 평평하게 매장)으로 한다. 부모 곁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뜻에 따른 것이다. 안장식장에 가는 도중 세종시 전동면 자택에 들를 예정이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