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 원유 하루 1백50만 배럴 감산 합의 입력1992.02.16 00:00 수정1992.0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5일 유가 인상을 겨냥, 산유량을 종전의 하루2천4백40만배럴에서 2천2백90만 배럴로 감축하기로 합의했다고 골람레자아가자데 이란 석유장관이 발표했다. 오사마 알-히티 이라크 석유장관도 이날 OPEC회의를 마친뒤 이에 대한"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언제쯤 올까?'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기다리는 반려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TV조선 보도에 따르면 탑승객 중 최연장자인 A(80)씨는 가족들과 함께 팔순 기념 여행을 갔다 참변을 당했... 2 “에르메스 버킨인줄”...10만원 월마트백 판매 대란 미국 최대 유통사인 월마트는 지난 8월 ‘실험적인’ 상품을 내놨다. 최고급 명품 브랜드 ... 3 [속보] 尹측 "수사 안 피해…권력자라서 특혜 아닌 피해 보는 상황" [속보] 尹측 "수사 안 피해…권력자라서 특혜 아닌 피해 보는 상황"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