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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 무역마찰 "추한 양상"으로 확대 경고...부시 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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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15일 미국 노동자를 비웃은 일본관리들의 발언이
    미일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현재 양국간 무역문제를 둘러싼 긴장도
    "추한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자 보스턴 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상호 공격은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전제하면서 그렇지만 자신으로서는 미국 노동자들의
    노동력건재를 옹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관리가 미국
    노동자를 매도하는 것은(양국관계에)도움이 되지않을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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