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올해 중소기업 투자지원 부진 입력1992.02.17 00:00 수정1992.0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은행은 17일 중소제조업체들의 올해 설비투자계획이 전년보다7.4% 늘어난 4조5천3백10억원에 그쳐 신장률이 10년만의 최저수준을나타낼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챙이물 마시고 3kg 뺐어요"…680만 조회수 다이어트 비법 [건강!톡] 미국 102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체중감량 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단백질 다이어트 콜라'(Protein diet coke)와 '올챙이 물'(Tadpole water)이다. 이 방법의 효... 2 북한, 9일 연속 GPS 전파 교란 시도…무인기 대비 훈련 추정 북한이 경기와 강원 북부, 서북도서 등 남북 접경지 전역에서 위치정보시스템(GPS) 전파 교란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서북도서 지역에 국한됐던 GPS교란 시도가 14일부터는... 3 "여보, 우리도 돈 좀 벌어볼까"…뭉칫돈 싸들고 은행 간 이유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공약이 현실화하면 달러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 속에 원&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