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발명 '원격검침 수도미터기 ' 선정...발명특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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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특허협회(회장 김생기)는 21일 이 주의 우수발명으로 김정학씨
(부산시 동래구 연산동 484-15)가 고안한 ''원격검침 수도미터기''를 선정
했다.
이 고안은 보통 수도미터기의 지침과 문자판에 전원을 연결, 외부의
디지탈 표시기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검침할 때마다 뚜껑을 여닫는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기존의 미터기에 바로 부착,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제작 및 설치
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종래의 수도미터기는 거의 모두 땅에 매설되어 있어서 검침할 때마다
몸을 구부려야 하고 미터기에 항상 땅밑 습기가 차 유리판을 닦은 후에
확인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발명가 전화번호 (051)802-1433
(부산시 동래구 연산동 484-15)가 고안한 ''원격검침 수도미터기''를 선정
했다.
이 고안은 보통 수도미터기의 지침과 문자판에 전원을 연결, 외부의
디지탈 표시기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검침할 때마다 뚜껑을 여닫는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기존의 미터기에 바로 부착,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제작 및 설치
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종래의 수도미터기는 거의 모두 땅에 매설되어 있어서 검침할 때마다
몸을 구부려야 하고 미터기에 항상 땅밑 습기가 차 유리판을 닦은 후에
확인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발명가 전화번호 (051)802-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