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내 기업체 1월중수출 1억7백만달러 ... 전기전자제품으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 부천시내 기업체들이 지난 1월 한달동안 1억7백80만7천달러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전기전자 제품이 전체 수출량의 72.5%인
7천8백14만8천달러로 가 장 많고 기계금속 7백42만달러,석유화학제품
3백72만7천달러,섬유제품 6백28만9천달 러,신발류 1백94만3천달러,합성수지
97만9천달러등이다.
업체별로는 아남산업(대표 조영시.부천시 중구 도당동 222-1)이
3천8백98만3 천달러로 가장 많이 수출했고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부천시
중구 도당동 82-3) 2 천1백71만달러, 영안모자(대표 백성학.부천시 중구
오정동 202-1) 3백62만4천달러 순 이었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에는 신규기업체의 수출실적이 다소 높았으나
기존기업체들 의 수출실적은 예년수준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전기전자 제품이 전체 수출량의 72.5%인
7천8백14만8천달러로 가 장 많고 기계금속 7백42만달러,석유화학제품
3백72만7천달러,섬유제품 6백28만9천달 러,신발류 1백94만3천달러,합성수지
97만9천달러등이다.
업체별로는 아남산업(대표 조영시.부천시 중구 도당동 222-1)이
3천8백98만3 천달러로 가장 많이 수출했고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부천시
중구 도당동 82-3) 2 천1백71만달러, 영안모자(대표 백성학.부천시 중구
오정동 202-1) 3백62만4천달러 순 이었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에는 신규기업체의 수출실적이 다소 높았으나
기존기업체들 의 수출실적은 예년수준에 머물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