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그림화면을 이용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386급
가정용PC(개인용컴퓨터)를 개발했다.
24일 금성사는 이제품(모델명 GDC316M72H.사진)이 전자수첩 취미생활
가정예절등 8개의 프로그램관리시스템으로 구성돼 사무용및 가정용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김성측은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마우스만으로 조작할수 있도록
한글윈도우즈 3.0을 사용해 컴퓨터작동에 익숙지 못한 사람도 쉽게
쓸수있다고 덧붙였다.
금성사는 이제품을 이달말부터 시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