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장기신용은행 주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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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5일 주총을 열어 유영설 기획부장, 이영우 유럽및 아프리카
본부장을 각각 이사로 선임했다.
노재학 상무는 중임됐으며 장명선 상무는 초임 만기로 퇴임하고 김종일
상무는 초임임기중 중도퇴임했다.
퇴임하는 장상무는 자회사인 캐나다 외환은행장, 김상무는 남가주외환
은행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기신용은행은 정기주총에서 봉종현 전무를 은행장으로 선임하고
심재석 감사를 전무로 발탁했다.
감사에는 박창수 상무가 선임됐으며 이영호 자금부장과 박기태 장은카드
부사장이 각각 이사로 선임됐다.
함태용 회장과 오세종 상무는 유임됐다.
본부장을 각각 이사로 선임했다.
노재학 상무는 중임됐으며 장명선 상무는 초임 만기로 퇴임하고 김종일
상무는 초임임기중 중도퇴임했다.
퇴임하는 장상무는 자회사인 캐나다 외환은행장, 김상무는 남가주외환
은행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기신용은행은 정기주총에서 봉종현 전무를 은행장으로 선임하고
심재석 감사를 전무로 발탁했다.
감사에는 박창수 상무가 선임됐으며 이영호 자금부장과 박기태 장은카드
부사장이 각각 이사로 선임됐다.
함태용 회장과 오세종 상무는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