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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대 피해 신고 첫 접수...서울 양춘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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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정신대 피해자 현황파악을 위해 신고를 받은 첫 날인 25일 12세때
    근로정신대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했던 양춘희씨(60.여.서울 성동구 행당동)
    가 서울 성동구청 민원실에 직접 찾아와 처음으로 접수를 했다.
    양씨는 서울 덕수국교에 재학중이던 지난 44년 7월 일본 도야마시
    후지코시 광업주식회사에 근로정신대로 끌려가 하루 14시간 이상의
    중노동과 굶주림에 시달리며 비행기 부품생산 등을 하다 45년 8월 황해도
    사리원 소재 일본인 공장으로 이동하던중 해방을 맞았다.
    정신대 피해신고는 이날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4개월동안 각 시.구.읍.면
    ''시민 봉사실''등에서 접수하며 익명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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