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전문업체인 유유(대표 정순환)가 노이즈필터의 핵심부품인
페라이트코어의 국산화에 나섰다.
이회사는 소프트페라이트코어를 자체생산하기위해 러시아연방의
마크도키네틱스사와 기술을 제휴,소프트페라이트코어제조공정기술인
연쇄고온합성법을 도입,한국기계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용화를 추진중이다.
유유는 이제품 국산화를 위해 정부의 연구보조자금 7천만원을 합쳐
총1억원을 투자할 계획인데 내년초까지는 시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