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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구기회 5천5백만원 농협연산동 김영숙 4천3백만원 부산양정동
    <>윤영덕 1천4백85만원 농협부산시
    <>서봉렌즈개발(제오수)1억7백만원 서신온천남
    <>정대화 2천8백90만원 부산가야동
    <>이행균 2천2백23만원 농협토곡
    <>진성주탁(이헌조) 1억5천5백만원 조흥영주동,5천만원 상업부평동,
    1천4백만원 동남중앙동
    # 수원
    <>이선길 1천1백96만원 주택인계동
    # 대전
    <>대한신용유통(한경수)3천만원 충청신탄진
    # 서울
    <>테크마트(이충우)1천만원 상업원효로
    <>선비(장원국)3천만원 한일종로3가,3백69만원3천원 신한소공동
    <>바라물산(김명중)2천1백93만8천원 농협도곡
    <>장복기 1천만원 외환삼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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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금융자산 30억 이상 고객 6000명 넘었다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수 6000명 시대를 열었다.1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달 기준 30억 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으로, 전년 말대비 약 58% 증가했다. 고액자산가 자산 규모도 크게 늘었다.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의 자산은 2024년 말 대비 약 70% 증가해 135조원에 달했다. 이른바 ‘신흥 부자’로 불리는 30~40대에서도 고액자산가 비중이 급증했다. 30억 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는 2024년 말 대비 약 77.0% 증가했으며, 40대도 같은 기간 79.8% 늘어나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삼성증권은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의 투자 동향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반도체·로봇 등 특정 산업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이들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국내 주식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말 32%에서 올 1월 기준 44%로 늘었다. 국내 주식에 대한 선호가 크게 높아진 것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초고액자산가의 국내 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ETF 제외)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현대모비스 순이었다. 반도체 업황의 강력한 회복세와 로봇 산업의 확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예탁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이 5000명을 돌파한 후 약 3개월 만에 6000명을 넘어선 것은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삼성증권의 확고한 원칙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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