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북한, 두만강경제특구에 남한기업 진출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두만강개발을 위해 추진중인 선봉.나진일대의 경제특구지역에
    남한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고 두만강개발회의 참석차
    서울에 체류중인 북한대표단이 밝혔다.
    한태혁 북한대외경제위원회 국제기구협조총국장은 27일 오전 우리측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봉.나진지구에 남한기업들이 진출할수 있느냐는
    물음에 대해 "그 문제는 정무원에서 이미 결정은 내린 사항"이라면서
    "선봉.나진지구가 개발되면 남 측기업들도 얼마든지 참여할수 있으며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단장은 또 두만강개발을 위한 북한측안에 대해 "우리로서는 나름대로
    계획안 을 갖고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관하에
    추진되고 있는 국 제적 사업이므로 그 테두리내에서 조화롭게 추진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중국, 러시아 등 접경당사국들과 공동개발해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두만강개발사업을 위한 UNDP측의 준비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고
    각국의 견해가 사전조정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사업이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을 것 으로 본다"며 두만강개발에 관한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했다.
    한단장은 이어 남북경제협력 전망에 대해 "북남고위급회담에서의
    합의에 따라 오는 3월중에 교류협력분과위원회가 발족되면 북과 남 사이에
    경제협력을 위한 방안 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대표단의 리성덕 정무원사무국과장은 최근 남북고위급회담
    북측대표인 김정우부부장이 선봉.나진지구에 진출하는 외국기업들에게 각종
    특혜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두만강지역이 개발되는 경우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면 서 이 지역이 경제특구로 개발되면 각종
    세금을 면제하고 과실송금 등도 자유롭게 보장할 것임을 밝혔다.

    ADVERTISEMENT

    1. 1

      '日 말고 여기 가려고 연차 쓴다'…요즘 직장인들 몰리는 곳이 [트렌드+]

      "새해가 되면 달력에서 공휴일을 찾아 언제 여행을 떠날지부터 계획했는데, 올해는 잠시 숨 고르기로 했어요."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최모 씨는 "진짜 나를 위한 여행이 맞는지, 단지 인증샷 찍기 위해 무조건 떠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매년 1월이면 빼곡히 적어 내려가던 새해 계획 대신 올해는 의도적으로 비워내기를 선택하는 이들이 눈에 띈다. 지난해의 번아웃을 채 털어내지 못한 채 다시 달리기보다 잠시 멈춰 일상의 리듬을 재정비하겠다는 선택이다. 숨 가쁘게 한 해를 보낸 만큼 새해의 시작을 재출발이 아닌 '정돈'의 시간으로 쓰려는 분위기는 여행 소비에서도 감지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1월 여행은 이동과 일정 중심의 여행보다 체류와 회복에 초점을 맞춘 형태가 주목받고 있다. 동선을 최소화하고 숙소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며 온천·사우나·명상·독서처럼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활동이 중심이 되는 셈. 최근에는 온천형 웰니스 스테이, 아트웰니스 프로그램, 북스테이가 결합된 숙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을 통해 회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만드는 이른바 '리셋 여행'이다.한국관광공사가 제시한 올해 첫 여행 테마 역시 '리셋 여행'이다. 리셋 여행은 일상의 리듬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삶의 리듬을 설계하기 위해 떠나는 웰니스 중심의 여행 방식이다.해맞이와 다짐에 그치지 않고 숙면과 회복, 감각의 정돈과 자기 돌봄을 핵심 요소로 삼는다. 온천·사우나·아트웰니스와 같은 공간을 자연환경과 함께 경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2. 2

      행안장관 "모든 장비·인력 신속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이어 윤 장관은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라"고 강조했다.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도 당부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께 의성군 의성읍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대응에 나섰다.이후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 41분께에는 소방 대응 2단계로 대응 수위를 격상했다.이번 산불은 야산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로 추정됐다.현장에 동원된 소방력은 헬기 13대를 포함한 장비 22대, 진화 인력 41명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도 "인근 민가와 사찰 등 화재 방어선 구축 및 연소 확대 방지를 철저히 하라"면서 "헬기 등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현장 활동 대원들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민가 아닌 안동 길안면 향하는 중"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민가 아닌 안동 길안면 향하는 중"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