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수출업체의 상표관리와 의장개발을 돕기위해 방문지도제를
실시한다.
27일 특허청 심사관은 오는3월부터 1백50개 수출업체를 방문,고유상표및
의장의 개발전략을 지도하고 국내외관련정보를 제공키로했다.
특허청은 국내기업들이 상표와 디자인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외국에 비해
관리기법과 개발전략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 지도방문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