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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에 5개 종합병원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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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병원 을지병원 연강학술재단 서울대병원에이어 대진대학이 분당에 종합
    병원을 건립키로 함으로써 분당의 5개 종합병원이 모두 확정됐다.
    또 동국대학이 분당에 한방병원을 건립키로해 경희대 한방병원과함께
    수도권의 한방병원이 2개로 늘어났다.
    27일 토개공과 관련기관에 따르면 대순진리회 산하의 학교법인인
    대진학원은 의료사업에 진출키위해 이날 토개공과 3백 5백병상규모의
    3차의료기관을 지을수있는 분당시범단지 북동쪽 3천3백28평규모의
    종합병원용지를 85억1천4백만원에 매입계약을 체결했다.
    또 동국대학교의료원도 이날 시범단지 남쪽의 1차의료병원용지 5백45평을
    17억5천만원에 매입키로 토개공과 계약했다. 동국대의료원은 이곳에
    경주한방병원에 이은 제2의 한방병원을 건립,수도권주민들을 위해
    의료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들 두 기관의 분당진출로 분당에 들어설 의료기관은 3차 2개,2차
    3개,1차 2개로 늘어났으며 당초 계획된 2,3차 의료기관 5개가 모두
    확정됐다.
    특히 분당에 3차의료기관 2개(대진학원 서울대병원)가 확정된것은 현재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전체에 3차의료기관이 하나도 없는 점을 고려할때
    수원 성남등 경기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분당의 제2병원건립에 진통을 겪어왔던
    서울대는 최근 정부로부터 25억원을 지원받고 자체예산 40억원을
    부지매입예산으로 편성,다음달중 토개공과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은 계약체결후 1차로 오는 97년까지 4백병상규모의
    노인병센터와 1백병상규모의 재활요양센타터 건립하는등 2017년까지 모두
    1천5백병상규모의 노인병 재활응급외상전문의 제2병원 건립 계획을
    세워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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