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회장, 부시 미국대통령 면담 입력1992.02.28 00:00 수정1992.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미중인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은 부시 미국대통령을 지난 26일(한국시간)로스앤젤레스의 센추리플라자호텔에서 만나 40분간 단독으로 상호 관심사에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삼성그룹이 28일 발표했다. 이회장은 머독 미국 돌사 회장의 주선으로 부시대통령을 만나 양국 민간기업간의 경제협력 및 첨단기술 이전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삼성측은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R, 기상 악화로 중단 대상과 상금왕 등 개인 타이틀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펼쳐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중단됐다.18일 경기... 2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뉴스 생방송 진출…美 대선 생중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스트리밍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가 처음으로 뉴스 생방송 부문에 뛰어든다.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17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미국 대선일인 오는 11월... 3 '음주 사고' 문다혜, 출석 모습에…"우산 직접 들어라" 시끌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사고 13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오후 1시 40분께 문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문 씨는 이날 검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