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러시아 석유 산업 전면 개편...판매가 단계적 자유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러시아정부가 침체에 빠진 석유산업을 회복시키기위해 유전개발 생산및
    판매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작업에 착수했다.
    일본경제신문은 2일 러시아정부는 자국내 유전의 반이상을 외국기업에
    위탁 개발토록하고 생산자의 자율판매허용폭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또 석유판매가격을 단계적으로 자유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이신문은 덧붙였다.
    러시아정부가 추진하고있는 에너지정책의 양대골격은 외화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한 생산및 조업시설의 근대화 자율판매 가격자유화확대에 따른
    생산성의 개선등이다.
    일본경제신문은 솔로킨 러시아외무부경제국장의 말을 인용,러시아는
    이같은 기본정책에 따라 민영화된 석유산업에 외자유치를 허용할 것이며
    일부 지역은 외국기업의 단독개발및 생산권도 주어지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러시아정부는 생산자가 자유로이 시장에 내다팔수있는 허용폭을
    현재의 20%에서 40%로 늘릴 방침이다. 러시아는 지난달27일 석유 석탄등
    에너지제품을 단계적으로 자유화하겠다고 발표했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권창영 특별검사 "내란·계엄 가담 행위 철저한 사실규명 필요"

      권창영 특별검사 "내란·계엄 가담 행위 철저한 사실규명 필요"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조현 "韓, 투자법안 고의 지연 아냐"…관세 우려 진화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움직임의 배경으로 거론된 대미투자특별법안 미처리 상황과 관련해 한국이 고의로 입법을 지연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설명했다.조 장관은 5일(현지시간)...

    3. 3

      "단종 OPPA"…'왕사남' 박지훈 등장에 극장이 들썩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설 극장가의 강자로 떠올랐다. 그 중심에는 '단종 OPPA(오빠)'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