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은 3일 분당택지개발지구내에 거주했던 세입자 약1천5백명을
대상으로 오는9일부터 18일까지 장기임대아파트의 입주신청을 받기로했다.
분당지역 세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이 장기임대아파트는
분당신도시내에 현재 주공이 건립중인 15평형과 17평형으로 5년후 분양으로
전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