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납세업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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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회장>
지난해 외형 5,170억원을 기록,법인세와 부가가치세등 모두 425억원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 80년초 도입한 온라인전산시스템으로 서울 부산
인천 포항등 4곳의 사업장을 연결,세무관련업무를 개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보고를 했다.
철강도매상등 거래선에도 성실한 기장지도를 전개,이들의 성실납세풍토를
유도하는데 기여했다. 세법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점을
감안,세무관련직원들의 사내외교육을 강화했다. 세무관련 각종 정보자료를
사내에 상설비치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납세의무를 철저히 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세계제일의 철강기업을 만드는것이 꿈"이라는 장회장은 시설과
기술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것으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기업성과를
종업원들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원칙을 실천,지난 3년동안 최고 1,100%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도했다. 서울대농대 미미시간주립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련합철강 한국철강회장을 역임.
강 석 두
<대양금속대표>
73년 창업이래 현재까지 스테인리스강분야에만 전념해왔다. 지난해 매출
543억원을 기록했고 65억원의 세금을 냈다.
0. 03 까지의 극초박판압연제조기술등 핵심기술개발에 주력하고있다.
시장다변화에 대비,91년 미국에 OMC사를 설립했다. 10억원의
종업원복지기금을 조성하는등 사원복지에도 관심이 크다. 고대법대를
졸업했고 대전일보사회장을 역임.
김 석 원 <귀뚜라미보일러대표>
72년 섬유업체로 출발,88년부터 기름연소보일러업체로 성장해왔다.
89년 전산시스템을 도입,토털시스템방식으로 모든 세무자료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고했다. 지난해 조세의 날에는 대구지방국세청장상을 받았다.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20년동안 노사분규가 한번도 없었다.
청소년선도위원등 지역사회후원활동도 활발히한다. 영남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 경영학과졸업.
원 윤 희
<경원세기 대표이사>
지난해 매출액 1,331억원,당기순이익 88억원으로 법인세 부가세 특소세등
107억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신기술 신제품 신소재의 개발로
수입대체효과및 에너지절약에 크게 기여해 82년에는 상공부장관상,87년에는
산업포장을 받았다. 동종업계 처음으로 KS,미국UL ETL,캐나다
CSA규격등을 획득.
고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경원기계회장을 역임.
한 형 수
<삼성랭 대표이사>
지난해 매출 3,244억원,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해 법인세 관세등 59억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신고납세제도의 조기정착및 납세홍보 과세자료양성화등
세무행정전반에 걸쳐 적극협조,세무행정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90년
조세의 날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사장은 87년부임이래 연간 1,500억원규모의 매출을 3,200억원선으로
신장시켰다.
서울대화공학과 졸업.
신 덕 균
<고려산업 대표이사>
원리원칙에 입각한 정확한 기장정리및 세무보고로 성실납세풍토조성에
기여했다. 지난해 매출 765억원,순이익 69억원을 기록,모두 55억원의
세금을 냈다.
33년 일와세다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하고 귀국후 도정공장을 시작으로
곡물업계에 뛰어들었다. 배합사료업체인 고려산업을 창설하고
식용유메이커인 동방유량등을 경영했으며 대한곡물협회회장을 역임.
이 현 종
<나산산업 대표이사>
84년 전산시스템을 도입,정확한 회계시스템정착과 신속한 세무자료를
보고했다. 지난해 매출 588억원,순이익 74억원을 기록,35억원의 세금을
냈다. 이 회사 대주주인 안병균회장은 90년 종합소득세납부에서 전국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전산시스템을 경영전반에 활용하고 있으며 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품질관리정착화에 주력하고있다. 성균관대경영학과졸업.
김 장 호
<한국훼스톤 대표이사>
성실납세로 87년 관세청장,90년 국세청장표창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외형
158억원을 기록,18억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최근들어 무역장벽과 국내제조업불황에 맞서 식품산업에서부터 기계
석유화학은 물론 정밀도를 요하는 자동차 항공기산업에까지 모든 산업에
필요한 자동화설비를 공급하고있다. 독일다툼슈타트공과대학을 졸업하고
76년 박사학위를 취득.
김 이 남
<남 나이론 대표이사>
세무업무에 사무자동화를 도입,신속정확한 보고를 가능케했다. 지난해
25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0억원을 세금으로 납부했다.
사양성이 강한 섬유산업의 열악한 분위기속에서도 설비투자에
노력하고있다. 88년초에는 100억원을 투입해 특수스타킹을
개발,공산권시장도 개척했다. 원부자재수입대체를 위해 계속 노력,현재
95%이상을 국산으로 대체했다. 서울대상대졸업
지난해 외형 5,170억원을 기록,법인세와 부가가치세등 모두 425억원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 80년초 도입한 온라인전산시스템으로 서울 부산
인천 포항등 4곳의 사업장을 연결,세무관련업무를 개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보고를 했다.
철강도매상등 거래선에도 성실한 기장지도를 전개,이들의 성실납세풍토를
유도하는데 기여했다. 세법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점을
감안,세무관련직원들의 사내외교육을 강화했다. 세무관련 각종 정보자료를
사내에 상설비치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납세의무를 철저히 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세계제일의 철강기업을 만드는것이 꿈"이라는 장회장은 시설과
기술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것으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기업성과를
종업원들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원칙을 실천,지난 3년동안 최고 1,100%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도했다. 서울대농대 미미시간주립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련합철강 한국철강회장을 역임.
강 석 두
<대양금속대표>
73년 창업이래 현재까지 스테인리스강분야에만 전념해왔다. 지난해 매출
543억원을 기록했고 65억원의 세금을 냈다.
0. 03 까지의 극초박판압연제조기술등 핵심기술개발에 주력하고있다.
시장다변화에 대비,91년 미국에 OMC사를 설립했다. 10억원의
종업원복지기금을 조성하는등 사원복지에도 관심이 크다. 고대법대를
졸업했고 대전일보사회장을 역임.
김 석 원 <귀뚜라미보일러대표>
72년 섬유업체로 출발,88년부터 기름연소보일러업체로 성장해왔다.
89년 전산시스템을 도입,토털시스템방식으로 모든 세무자료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고했다. 지난해 조세의 날에는 대구지방국세청장상을 받았다.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20년동안 노사분규가 한번도 없었다.
청소년선도위원등 지역사회후원활동도 활발히한다. 영남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 경영학과졸업.
원 윤 희
<경원세기 대표이사>
지난해 매출액 1,331억원,당기순이익 88억원으로 법인세 부가세 특소세등
107억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신기술 신제품 신소재의 개발로
수입대체효과및 에너지절약에 크게 기여해 82년에는 상공부장관상,87년에는
산업포장을 받았다. 동종업계 처음으로 KS,미국UL ETL,캐나다
CSA규격등을 획득.
고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경원기계회장을 역임.
한 형 수
<삼성랭 대표이사>
지난해 매출 3,244억원,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해 법인세 관세등 59억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신고납세제도의 조기정착및 납세홍보 과세자료양성화등
세무행정전반에 걸쳐 적극협조,세무행정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90년
조세의 날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사장은 87년부임이래 연간 1,500억원규모의 매출을 3,200억원선으로
신장시켰다.
서울대화공학과 졸업.
신 덕 균
<고려산업 대표이사>
원리원칙에 입각한 정확한 기장정리및 세무보고로 성실납세풍토조성에
기여했다. 지난해 매출 765억원,순이익 69억원을 기록,모두 55억원의
세금을 냈다.
33년 일와세다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하고 귀국후 도정공장을 시작으로
곡물업계에 뛰어들었다. 배합사료업체인 고려산업을 창설하고
식용유메이커인 동방유량등을 경영했으며 대한곡물협회회장을 역임.
이 현 종
<나산산업 대표이사>
84년 전산시스템을 도입,정확한 회계시스템정착과 신속한 세무자료를
보고했다. 지난해 매출 588억원,순이익 74억원을 기록,35억원의 세금을
냈다. 이 회사 대주주인 안병균회장은 90년 종합소득세납부에서 전국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전산시스템을 경영전반에 활용하고 있으며 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품질관리정착화에 주력하고있다. 성균관대경영학과졸업.
김 장 호
<한국훼스톤 대표이사>
성실납세로 87년 관세청장,90년 국세청장표창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외형
158억원을 기록,18억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최근들어 무역장벽과 국내제조업불황에 맞서 식품산업에서부터 기계
석유화학은 물론 정밀도를 요하는 자동차 항공기산업에까지 모든 산업에
필요한 자동화설비를 공급하고있다. 독일다툼슈타트공과대학을 졸업하고
76년 박사학위를 취득.
김 이 남
<남 나이론 대표이사>
세무업무에 사무자동화를 도입,신속정확한 보고를 가능케했다. 지난해
25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0억원을 세금으로 납부했다.
사양성이 강한 섬유산업의 열악한 분위기속에서도 설비투자에
노력하고있다. 88년초에는 100억원을 투입해 특수스타킹을
개발,공산권시장도 개척했다. 원부자재수입대체를 위해 계속 노력,현재
95%이상을 국산으로 대체했다. 서울대상대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