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올해도 공무원 정원 최대한 억제...총무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각부처내 기구신설및 공무원정원을 적극
    적으로 억제해 나가기로 했다.
    총무처는 6일 인력감소가 있을때만 증원토록하는 <상계조정제도>를
    철저히 적용 해 중앙부처 3급이상, 지방 4급이상 공무원의 증가를 가능한한
    억제하는 내용을 골 자로 하는 <92년도 조직관리지침>을 마련, 각부처에
    시달했다.
    이 지침은 상계조정제도를 부처내는 물론 부처간에도 적용, 상위직
    공무원의 경 우 법령의 제.개정등을 제외하고는 상계조정에 의하지 않은
    증원을 최대한 억제하고 부처 산하기관에서 새로운 업무가 발생했을
    경우에만 5%범위내에서 정원을 조정하는 정원이체제도를 적극 활용토록
    하고 있다.
    지침은 이와함께 올해부터 <한시조직제도>를 도입, 긴급한
    행정수요발생으로 과 신설이 필요한 경우 직제개정 요구에 앞서 1년
    범위내에서 한시조직을 설치. 운영하 고 그 성과에 따라 정식조직화를
    검토토록 하고 있다.
    이 지침은 또 각부처를 보강분야(민생치안 교육 과학기술 사회복지
    환경) <> 감축분야(규제기능 행정수요감소 사무자동화.전산화 가능분야)
    <>현상유지분야(지원 통제 조정기능부처)등 3개 분야로 나눠 전체적으로
    정원을 늘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통합관리토록 밝히고 있다.
    지침은 이밖에 각종 위원회를 국민권익보호를 위해 극히 필요한
    경우에만 설치, 운영하고 유명무실한 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정비하도록
    했다.

    ADVERTISEMENT

    1. 1

      외국인 한국 호감도 82.3%…UAE·이집트서 가장 높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호감도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문화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과 더불어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역동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문체부는 20일 전 세계 26개국 1만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82.3%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8년 첫 조사 당시 78.7%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UAE)가 94.8%로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꼽혔다. 이어 이집트(94%),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특히 영국은 87.4%의 호감도를 기록하며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였다. 태국도 전년(76.8%)의 일시적 하락세를 극복하고 86.2%로 회복했다. 중국(62.8%), 일본(42.2%)은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전년 대비 각각 3.6%포인트, 5.4%포인트 상승했다. 일본은 조사 이래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한국 호감도를 높인 1등 공신은 단연 문화콘텐츠(45.2%)였다.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필리핀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그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제품의 브랜드 가치와 경제 수준도 호감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외국인들은 주로 유튜브(77.4%)와 넷플릭스(65.1%) 같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2. 2

      [마켓PRO] Today's Pick : " 한미약품 - 실적 기대치 상회 전망. 임상 데이터도 쏟아진다"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현대차 - 글로벌 시총 2위를 향해📈 목표주가: 47만원→64만원(상향) / 현재주가: 48만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다올투자증권(유지웅)[체크 포인트]=목표주가 64만원은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 5만8153원에 주가수익비율 11배를 적용해 산출. 기존에는 주가수익비율 8.1배를 적용했는데, 이번에는 11배로 높이며 멀티플 재평가를 반영.=실적은 완만한 우상향을 전망. 연결 기준 매출은 2025년 189조1900억원에서 2026년 201조1900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은 2025년 12조6590억원에서 2026년 13조945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봐. 지배주주순이익은 2025년 10조8220억원에서 2026년 12조5660억원으로 늘어나는 그림을 제시.=판매량은 내년 증가 흐름을 예상. 현대차 글로벌 판매는 2025년 404만7000대에서 2026년 420만5000대로 늘고, 2027년에는 437만5000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지역별로는 2026년 미국 101만7000대, 유럽 56만2000대, 인도 56만2000대, 신흥국 111만3000대 수준.=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근거로는 로봇과 자율주행.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업화가 단순한 로봇 판매를 넘어 제조원가 절감과 정밀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고, 현대차가 보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로봇 사업의 옵션가치도 숫자로 제시. 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사업가치가 2030년 100조원까지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언급. 2026년 6월 예정된 미국 정부의 로보틱스 산업 행정명령이 기

    3. 3

      트럼프 야욕에 뿔난 그린란드 "개썰매 경주 오지 마"

      그린란드 전통 문화행사인 개썰매 경주에 초청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특사가 결국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19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매입 의지를 노골화하며 갈등이 고조되자 그린란드개썰매협회(KNQK)가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의 참석을 막아섰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제프는 그린란드가 우리 국가 안보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다. 그가 안전과 안보, 우리 동맹과 세계의 생존을 위한 우리나라의 이익을 크게 증진할 것"이라고 말하며 랜드리 주지사를 그린란드 특사로 임명했다.협회는 랜드리 주지사가 오는 3월 열리는 썰매 경주에 초청된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해당 초청장을 누가 보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주 조사에 착수했다. 협회는 당시 "외부에서 정치적 압력이 행사되고 있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개썰매 경주에 외국 정치인이 참석하는 것은 "완전히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협회는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에서 한 여행사가 랜드리 주지사에게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고 이 여행사가 초청을 철회했다면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다만 여행사의 상호는 밝히지 않았다.랜드리 주지사는 당초 개썰매 대회가 열리는 3월에 그린란드를 찾을 계획이라고 최근 말한 바 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아내인 우샤도 작년 3월 남편과 함께 그린란드 순방 도중 이 개썰매 경주를 관람하려 했으나, 이들의 방문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어나자 불참했다.한편, 랜드리 주지사는 지난 달 그린란드 특사에 임명되자 "그린란드를 미국의 일부로 만들기 위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