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 출국 입력1992.03.09 00:00 수정1992.03.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이 8일 오후 3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대한항공018편으로 부인 석홍련 여사와 함께 출국했다. 박씨의 출국목적은 로스앤젤레스에 살고있는 친지방문을 위한 것으로전해졌으나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다음날에 출국을 해 관심을 끌고있다. 이날 박씨 부부의 출국과 관련, 공항에 나온 출영객은 없었으며 입국날짜도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금감원, 바클레이스·씨티 불법 공매도 적발…최대 900억 과징금 검토 금융감독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의적 불법 공매도를 한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들에 대해 최대 총 900억원 규모 과징금을 부과할 전망이다. 현실화하면 당국이 공매도 제한 위반에 대한 ... 2 군포대야미지구 디에트르 시그니처 13일 견본주택 개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조성되는 군포대야미지구는 수도권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과 인접해 천혜의 자연과 우수한 주거환경을 모두 갖출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야... 3 KIND, 국토부 출신 김복환 사장 취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김복환 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사진)이 제3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김 사장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에서 철도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