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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용지 부족현상 90년대말까지 지속...대한상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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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용지부족현상이 90년대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의가 16일 발표한 "기업의 공업입지 수요실태와 과제"보고서에
    따르면 총자산 40억원이상 2천1백78개 조사대상업체들의 오는 2000년까지
    공장용지수요는 순수공장용지수요 1백21.5ha를 비롯해 총 1백72.2ha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공급량을 크게 웃돌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발표한 92년부터 2001년까지의 공장용지공급계획분은 총1백14.4ha
    에 불과하다.
    따라서 지가안정측면에서도 공장용지의 확대공급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순수공장용지(공장부지면적)수요를 유형별로 보면 계획입지가 1백7.1ha ,
    자유입지가 14.4ha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서남권이 53.2ha(43.9%) 수도권이
    28.3ha(23.3%) 동남권이 25.3ha (20.8%) 중부권이 14.4ha (11.8%) 강원 및
    제주권이 0.3ha (0.2%)로 각각 나타났다.
    수요를 연도별로 보면 91년 11.2ha ,92년 22.7ha ,93년 16.3ha ,94년 22.4
    ha ,95년 18.4ha 로 나타났고 96년부터 2000년까지는 총 30.5ha 가 소요돼
    90년대 후반기부터는 공장용지 수요증가율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2000년까지 현재의 공장을 이전하거나 증설또는 분공장을 설립할 기업은
    조사대상의 30.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은 공장용지의 입지선정과 건설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이
    인허가절차의 복잡성(39.5%)적정부지의 확보곤란(26.7%)자금조달상의
    어려움(23.0%)등이라고 답해 용지난해소외에도 각종 허가절차의 단순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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