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전자에대한 법정관리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민사지법 수석재판부(재판장 정지형)는 18일 중원전자의
회사정리절차개시신청을 회생가능성이 없다며 기각했다.
중원전자는 지난달 7일 법정관리신청을 낸뒤 부도가 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