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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개공땅 지난해 절반도 안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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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개발공사는 지난해 부동산경기 침체로 미분양사태가 발생하
    면서 토지공급이 매우 부진, 당초 목표의 절반가량인 5백56만평밖에 공급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토개공이 발표한 "91년도 사업실적"에 따르면 연간공급목표는
    1천2백만 평, 5조6천8백50억원이었으나 공급실적은 5백56만평,
    3조7천6백69억원으로 면적대비 46%, 금액대비 66%의 달성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용지별로는 <>주거용지 3백93만8천평(금액 3조4천7백31억원)
    <>공장용지 1백26 만평(// 2천6백12억원) <>비축토지 35만평 (//
    3백20억원) <>통일동산및 자유로부지 9천평(// 6억원) 등이었다.
    이처럼 공급실적이 저조한 것은 공급과잉과 건설경기진정책, "5.8
    재벌기업 신 규부동산매입금지조치"등으로 분당신도시등 대규모 사업지구의
    단독.공동주택지와 상업.업무용지가 대거 팔리지 않고 공업용지도 국제수지
    적자및 제조업경쟁력약화로 기업들이 신규투자및 공장 신.증설을
    기피하면서 역시 미분양사태를 빚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토지대금은 당초 계획했던 3조3천4백68억원의 92%인
    3조8백2억원을 회 수하는데 불과했는데 이는 부동산 경기침체에 의한
    전반적인 공급부진외에 정부의 긴축정책에 따른 시중자금 경색으로
    연체금액이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토개공은 지난해 2조9천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주거용지
    6백1만8천평 <>공장용지 4백85만5천평 <>비축토지 67만3천평 <>통일동산및
    자유로부지 1백30만5 천평등 모두 1천2백85만평을 매입, 70%의
    목표달성률을 보였다.
    또한 개발부문에 1조3천4백95억원을 들여 <>주거용지 6백7만4천평
    <>공업용지 3 백12만8천평 <>통일동산및 자유로부지 28만평등 모두
    9백48만1천평을 개발해 사업목 표보다 9% 초과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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