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랜드 봄맞이 첫 정기세일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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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랜드가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봄맞이 첫 정기세일행사를
실시한다.
가전3사의 전자제품 모두를 취급하는 대중량판점및 각종 대리점들이
밀집,전자관련제품의 원스톱쇼핑장소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전자랜드가
실시하는 이번 세일행사의 가격할인폭은 15 45%.
품목별 가격을 보면 시중가 39만5천원인 삼성TV CT-2094A가
28만원,52만9천원인 금성세탁기 WF-1360X가 37만원,58만1천원인 대우냉장고
FRB-30DH는 45만5천원.
오디오의 경우 1백만4천원인 쾨헬123HS(태광)가 69만8천원이며
58만4천원인 신900A (해태전자)는 40만8천원에 판매된다.
컴퓨터는 대우CPC6440AK 286제품이 1백2만8천3백원으로 종전가격 보다
50만원이상 싸게 살수있다.
할인판매와 더불어 쇼핑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25 27일 오후1 3시에는 본관2층 청음실에서 초보자및 전문가를
위한 비디오카메라 특강이 계획되어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7시30분까지인데 되도록 덜붐비는
오전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비교 구매하기 편리하다.
<김재일기자>
***** 김 풍작 예년보다 20-30% 싸 *****
신학기를 맞아 김 멸치 파래등 도시락 반찬용 건해산물을 찾는 주부들의
발길이 잦아지고있다.
20일 서울 중부시장에서는 김 멸치가 산지어획 풍작으로 예년에 비해 20
30% 낮은 가격에 팔리고있다.
김은 주로 전남 완도,충남 당진 광천지역에서 반입되고 있는데 지난가을
풍작으로 성수기인데도 가격이 많이 내렸다.
개량김이 1속(1백장)당 1천6백 3천원,조선김은 6천 7천원에 시세가
형성되고있다.
김밥용으로는 2천 2천7백원대의 개량김이 적합하다.
김은 흑갈색의 윤기가 흐르는것을 상품으로 치는데 구입할때 다발 속장이
겉장과 두께가 같고 균일한지를 살핀다.
멸치도 성수기를 맞아 저장물량이 대량출하되고있어 가격이 안정세다.
3 한상자에 중간크기 멸치가 1만2천 2만8천원,가는멸치는 1만2천
1만8천원,다시용 큰멸치는 6천 7천원한다.
밑반찬에 쓰기 좋은 중간멸치나 중세멸치는 1만원이면 상품을 고를수있다.
건파래도 많이 나오고있는데 가격은 상품이 1근에 5천원.
양념을 넣어 볶아먹으면 신선한 바닷내음이 나는 반찬이된다
실시한다.
가전3사의 전자제품 모두를 취급하는 대중량판점및 각종 대리점들이
밀집,전자관련제품의 원스톱쇼핑장소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전자랜드가
실시하는 이번 세일행사의 가격할인폭은 15 45%.
품목별 가격을 보면 시중가 39만5천원인 삼성TV CT-2094A가
28만원,52만9천원인 금성세탁기 WF-1360X가 37만원,58만1천원인 대우냉장고
FRB-30DH는 45만5천원.
오디오의 경우 1백만4천원인 쾨헬123HS(태광)가 69만8천원이며
58만4천원인 신900A (해태전자)는 40만8천원에 판매된다.
컴퓨터는 대우CPC6440AK 286제품이 1백2만8천3백원으로 종전가격 보다
50만원이상 싸게 살수있다.
할인판매와 더불어 쇼핑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25 27일 오후1 3시에는 본관2층 청음실에서 초보자및 전문가를
위한 비디오카메라 특강이 계획되어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7시30분까지인데 되도록 덜붐비는
오전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비교 구매하기 편리하다.
<김재일기자>
***** 김 풍작 예년보다 20-30% 싸 *****
신학기를 맞아 김 멸치 파래등 도시락 반찬용 건해산물을 찾는 주부들의
발길이 잦아지고있다.
20일 서울 중부시장에서는 김 멸치가 산지어획 풍작으로 예년에 비해 20
30% 낮은 가격에 팔리고있다.
김은 주로 전남 완도,충남 당진 광천지역에서 반입되고 있는데 지난가을
풍작으로 성수기인데도 가격이 많이 내렸다.
개량김이 1속(1백장)당 1천6백 3천원,조선김은 6천 7천원에 시세가
형성되고있다.
김밥용으로는 2천 2천7백원대의 개량김이 적합하다.
김은 흑갈색의 윤기가 흐르는것을 상품으로 치는데 구입할때 다발 속장이
겉장과 두께가 같고 균일한지를 살핀다.
멸치도 성수기를 맞아 저장물량이 대량출하되고있어 가격이 안정세다.
3 한상자에 중간크기 멸치가 1만2천 2만8천원,가는멸치는 1만2천
1만8천원,다시용 큰멸치는 6천 7천원한다.
밑반찬에 쓰기 좋은 중간멸치나 중세멸치는 1만원이면 상품을 고를수있다.
건파래도 많이 나오고있는데 가격은 상품이 1근에 5천원.
양념을 넣어 볶아먹으면 신선한 바닷내음이 나는 반찬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