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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채권시황 > 채권 수익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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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16-21일) 채권시장은 한은의 통화관리 강화기조가 지속되는 가운
    데 기관들이 매수관망세를 보인 반면에 발행물량은 증가해 채권수익률은
    소폭 올랐다.
    단기금융시장은 21일 지준마감에 따라 은행권의 단기차입은 늘었으나
    제2금융권 은 청약자금의 유입 등으로 자금사정이 좋았던데다 기업들의
    자금수요도 많지 않아 1일물과 15일물 콜금리는 전주보다 모두 0.4%
    포인트가 내린 연 14.5%와 15.5%를 나 타냈다.
    회사채는 발행물량이 늘어나고 법인들로 부터 소량의 매물이 나왔으나
    투신사가 지속적으로 매수에 나서 수익률은 은행보증채와 기타보증채는 연
    17.75%와 17.85%로 모두 전주말보다 0.05% 포인트가 오르는 데 그쳤다.
    금융채는 증권사의 세금우대소액채권저축 판매가 부진을 보이고
    개인들의 매수 세도 약해져 수익률은 세금우대용이 전주말보다 0.4%
    포인트가 오른 연 17.05%를 보 였다.
    통화채는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보험사 등이 소폭 매물을 내놔
    수익률은 전주말 보다 0.15% 포인트가 오른 연 16.55%를 나타냈다.
    한편 양도성예금증서(CD)는 대고객 매출수익률이 16.2%로 하향조정됨에
    따라 판 매가 부진해 기관간 유통수익률은 전주말보다 0.8% 포인트가 오른
    연 17.8%를 기록 했다.
    총선이 있는 이번주 채권수익률은 선거후 통화관리 강화가 지속되고
    기업들의 자금수요도 많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발행물량이 많지
    않고 그동안 매수 를 유보해온 은행권의 매수세도 기대돼 수익률 상승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전 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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