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전자, 법정관리 신청 입력1992.03.27 00:00 수정1992.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9월 부도가 난 백산전자(대표 최석영)가 27일 서울민사지법에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증권거래소는 이날 백산전자의 법정관리신청사실을 재무부로부터통보받아 이를 즉각 안내공시했다. 라디오카세트 전문생산업체인 이 회사는 수출부진 및 무리한 사업다각화로 자금난에 몰린 끝에 지난해 9월 3일 부도를 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줄 3500원짜리 김밥, 가격에 체할라…편의점 가면 '반값' 서민 음식의 대표 격으로 꼽히는 김밥, 비빔밥 등의 가격이 무섭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초저가 상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 2 與 시도지사들 "민주당, 권력 야욕에 눈 멀어 이재명 방탄"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5일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한 데 대해 "탄핵소추 사유의 중대한 변경에 해당하는 것으로 국회의 재의결 절차를 밟아야 ... 3 슈렉 '동키' 모델, 30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 2001년 개봉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슈렉'에 나오는 캐릭터 '동키'의 모델인 당나귀 '페리'가 세상을 떠났다.'배런파크 동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미국 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