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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금명 개각단행 ... 6-7명 교체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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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대통령은 총선패배에 대한 인책과 잔여 임기동안의 원만한 국정
    마무리를 위해 금명간 6 - 7명의 각료를 경질하는 부분개각을 단행할 것
    으로 30일 알려졌다.
    이번 개각에서는 선거막판 안기부직원들의 흑색선전물 배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서동권안기부장과 선거주무장관인 이상연내무장관이 교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민자당 전국구로 당선된 최병열노동장관을 비롯, 비교적 장수한
    조경식농림 수산, 임인택교통, 송언종체신장관과 최상엽법제처장도
    경질대상으로 거론되고있다.
    이밖에 이해원서울시장과 역시 전국구로 당선된 청와대 김종인경제
    수석비서관이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안기부장의 후임에는 김기춘법무장관이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이내 무및 이종남 전법무장관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 이내무나
    김법무가 임명될 경우 개각 폭은 더 커질 가능성도 높다.
    또 조농수산부장관 후임에는 이번 총선에서 군산에서 출마, 낙선한
    강현욱 전경 제기획원차관이, 청와대 경제수석에는 이진설전건설장관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때 개편이 검토되던 최각규부총리의 경제팀은 조농수산부장관외에는
    거의 유 임될 것으로 보인다.
    여권의 고위관계자는 이날 "노대통령은 지난주말 총선패배에 대한
    인책성격의 민자당 당직개편을 한데 이어 정부요직 개편을 금명간
    단행할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빠르면 30일 오후나 31일사이에
    결심,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개편에서 현 내각의 경제팀은 1 2명을 제외하고는
    유임될 것으로 보이며 청와대비서실은 전국구 당선자인 김경제수석외에는
    이동이 없을 것으 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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