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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군사위 2차회의 열려 ... 진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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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은 31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남북
    군사분과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갖고 <>군사당국자간 직통전화
    설치 <>남북군사공동위 원회 구성 및 운영문제 등을 협의했다.
    남측은" 1차 회의에서 북측이 불가침 분야의 포괄적인 단일 부속
    합의서를 오는 5월의 7차 남북고위급 회담 때까지 서명, 발효시키고
    군사공동위 구성은 이 단 일 합의서내의 부속문건으로 처리하자고 한 것은
    이미 합의시한이 정해져 있는 군사 공동위 구성문제를 불가침분야
    부속합의서와 연계시켜 군사공동위 발족을 의도적으 로 지연시키려는
    것"이라고 지적, 군사공동위 발족문제를 우선적으로 처리하자고 강 조했다.
    이에대해 북측은 단일 부속합의서를 우선적으로 채택한 후
    군사공동위를 구성하 고 직통전화설치는 부속합의서의 조항별 토의과정을
    통해 협의해 나가자고 밝히면서 1차회의때의 입장을 고수했다.
    남북한은 오는 4월30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3차 회의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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