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남3차공단 분양 46% 수준 머물러...입주계약 부진 입력1992.04.01 00:00 수정1992.04.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 하남공단 3차단지의 입주계약이 부진,공장용지의 상당 부분이방치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일 하남공단에 따르면 광주시가 사업비 9백14억원을 들여 조성한하남3차단지의 입주계약을 마친 업체는 75개사로 전체 분양업체1백63개사의 46%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따라 하남공단측은 분양업체에 대해 입주계약체결을 독려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물학대 아니야?"…베컴 아들 부부 틱톡 영상 속 염색 강아지에 '발칵'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올린 틱톡 영상에 염색한 강아지가 포착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됐다.최근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틱톡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온몸의 털을 분... 2 "고객 10명 중 8명이 외국인"…한국 오면 꼭 산다는 '필수템' [트렌드+] "매장 방문 고객 10명 중 8명이 외국인이에요."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등산이 필수 여행코스로 떠오르면서 백화점 내 외국인 아웃도어 매출도 덩달아 증가세다.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 3 "제2의 서초동 현자 나왔다"…'극한 호우'에 차량 위 고립 男 지난 20일부터 남부지역에 내린 역대급 폭우는 부산과 경남 곳곳에서 일 강수량 기록을 갈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기록적인 가을 폭우에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한 남성이 침수된 차량 위에 고립됐다 구조된 사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