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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얀센제약창립자 오는 9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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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에 걸쳐 32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세계 굴지의 다국적 제약
    기업인 벨기에 얀센제약창립자 폴 얀센 박사가 오는 9일 2박3일 일정으로
    내한한다.
    대한임상약리학회(회장 이정균) 초청으로 방한하는 얀센박사는 10일
    오후 7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이 학회가 주최하는 `신약개발
    세미나''에 참석해 신약개 발에 관해 특별강연을 갖는 한편 국내 제약업계를
    둘러볼 예정이다.
    얀센박사의 이번 강연은 우수인력과 연구개발비부족등으로 낙후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제약업계의 신약개발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 학계 및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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