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증시개방후 외국인 집중매입주식값 평균 13.4% 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시개방이후 3개월간 외국인들이 20만주이상 집중매입.보유한 주식의
    시세상승률은 평균 13.4%로 나타났다.
    이중 특히 한일시멘트의 경우 1백18.3% 오른것을 비롯 주가가 연초보다
    25%이상 오른 종목도 8개에 달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연초 주식시장개방에 따른 매입으로 3월말 현재
    외국인의 보유주식수가 작년말보다 20만주이상 늘어난 종목은 신한은행(1백
    60만2천주), 쌍용양회(46만8천주), 유공(27만1천주)등 모두 31개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의 외국인 주식매입량은 총 1천4백15만주로 이 기간동안
    외국인의 주 식 순매입규모(2천1백32만주)의 66.4%에 이르고 있다.

    ADVERTISEMENT

    1. 1

      [단독] “중소기업은 싫어요”…취업 보장에도 지방대 계약학과 지원 ‘0명’

      대기업 계약학과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과 달리 일부 지방대 계약학과는 지원자가 없어 학생을 충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 보장된 계약학과라고 하더라도 연계 기업의 규모와 근무 여건에 따라 수험생 선호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등록금 전액 지원에도 ‘외면’8일 한국경제신문이 종로학원에 의뢰해 2026학년도 전국 대학 정시모집 지원자 수를 분석한 결과, 지역 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인 충남 청운대 호텔외식경영학과·바이오융합식품산업학과와 충남 백석대 스마트융합공학과는 지원자가 0명으로 집계됐다. 모집 정원은 각각 14명, 16명, 25명이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에는 2478명이 지원해 작년(1787명)보다 38.7% 늘어난 것과 대조적이다. 계약학과는 기업과 대학이 교육과정을 함께 마련하고, 졸업 이후 해당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산학협력 학과다. 학교는 기업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등록금 지원 등 각종 특전을 재학생에게 제공한다. 청운대 계약학과는 1학년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2~3학년에게는 등록금의 75% 이상을 지원한다. 백석대 스마트융합공학과도 1학년&nb

    2. 2

      '엡스타인 리스트' 일파만파…英 경찰, 맨델슨 자택 압수수색

      영국 정계가 미성년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루된 '맨델슨 스캔들'로 격랑에 휩싸였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피터 맨델슨 전 주미 대사를 임명했던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럼에도 경찰이 맨델슨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하며 수사의 칼끝을 겨누자 정권 퇴진론까지 불거지고 있다.8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런던 경시청은 피터 맨델슨 경의 윌트셔와 런던 캠던 자택 두 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 당국은 성명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부정행위 혐의와 관련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맨델슨 경은 체포되지 않은 상태이나,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함에 따라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엡스타인 잘 모른다" 거짓 해명과 기밀 유출 의혹노동당 유력 정치인이자 산업장관 등을 역임했던 맨델슨 전 대사는 2024년 12월 주미 영국대사로 지명돼 2025년 2월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엡스타인과의 친분 논란이 불거지며 불과 7개월 후인 9월 경질됐다.그는 엡스타인과 친분을 유지하며 거액을 수수하거나 정부 기밀 정보를 넘겼다는 의혹을 받아왔으며, 파장이 커지자 노동당을 탈당하고 종신 귀족으로서 누리던 상원의원직에서도 사임했다. 그러나 최근 엡스타인 파일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잠잠해지던 의혹에 다시 불이 붙었다.공개된 이메일에는 맨델슨이 엡스타인에게 정부 내부자만 알 수 있는 민감한 정보를 공유한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영국 정부가 사전에 인지하고 있던 '유로존 국가 구제금융(bailout)' 계획과 당시 기업부 장관 시절 다루던 '정부 자산 매각' 관련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

    3. 3

      "화장실 가서 볼래"…금메달보다 '슈퍼볼' 꽂힌 美 선수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선수들이 '초대형 딜레마'에 빠졌다.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과 이번 동계올림픽 일정이 겹치기 때문이다.제60회 NFL 슈퍼볼은 이탈리아 시간으로 9일 오전 0시30분에 시작된다.올해는 매사추세츠주 연고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워싱턴 연고의 '시애틀 시호크스'가 우승을 다툰다.AP통신은 올림픽과 슈퍼볼이 겹친 것을 두고 '초대형 올림픽 딜레마'라고 표현하며 "이 미국 올림픽 대표팀에 매사추세츠 출신 15명, 워싱턴 출신 8명, 그리고 (슈퍼볼을) 볼 만한 이유가 있는 선수가 몇 명이나 더 있을지 모른다"고 보도했다.루지 선수 잭 디그레고리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밤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깨어나면 경기를 볼 수도 있다"며 본방 사수 의지를 내비쳤다.그는 매사추세츠주 출신으로, 어머니가 패트리어츠에서 20년 넘게 일했을 정도로 팀과의 인연이 매우 깊다.컬링 선수 코리 드롭킨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늦은 시간이라 경기는 못 볼 것 같지만, 응원의 의미로 패트리어츠 유니폼을 입고 잘 것"이라고 말했다.AP통신에 따르면 슈퍼볼과 동계올림픽 일정이 겹친 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