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외국인범죄 전담반 설치...입국심사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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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울등 6대도시 지방경찰청에 <외국인범죄 전담반>을 설치
하고 검찰에 외국인범죄 전담검사를 두어 범죄자를 검거하는등 외국인범죄
추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총리실은 4일 이충길제4행정조정관 주재로 관계부처 국장들로 구성된
`새질서.새생활실천 실무대책협의회''를 열고 최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등
동남아국가에서 입국, 불법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이들의 범죄행위
가 조직화 흉포화함에 따라 외국인범죄행위에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위해 동남아지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심사를
강화하 고 불법취업지역을 철저히 검문검색하는 한편 외국인범죄자를
수용할 수 있는 수용 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하고 검찰에 외국인범죄 전담검사를 두어 범죄자를 검거하는등 외국인범죄
추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총리실은 4일 이충길제4행정조정관 주재로 관계부처 국장들로 구성된
`새질서.새생활실천 실무대책협의회''를 열고 최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등
동남아국가에서 입국, 불법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이들의 범죄행위
가 조직화 흉포화함에 따라 외국인범죄행위에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위해 동남아지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심사를
강화하 고 불법취업지역을 철저히 검문검색하는 한편 외국인범죄자를
수용할 수 있는 수용 소를 설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