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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김 민정계, 공화계와 연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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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내 민정계의 반김영삼세력들은 4일 중진협의체를 다시 가동, 5월
    의 대통령후보선출 전당대회에서 김대표에 맞설 후보단일화를 위해
    공화계와 연대를 강화키로 했다.
    민주계와 민정계의 친김대표측도 소규모 모임을 갖고 김대표를 초계파
    차원에서 단일후보로 추대키 위한 노력을 계속했는데 민자당의
    대권후보경쟁은 주말 막후접촉 을 거쳐 내주가 대세를 가름하는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정계의 박태준최고위원과 이종찬 이한동 박철언 심명보 박준병의원등
    반YS중 진의원들은 전북출신인 양창식의원이 동참한 가운데 이날오전
    플라자호텔에서 회의 를 열어 반김대표 후보단일화를 위해 박최고위원이
    공화계 수장인 김종필최고위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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