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금 유입설 부인...국민당 입력1992.04.04 00:00 수정1992.04.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당의 조순환대변인은 4일 국민당과 정주영대표가 우회입금방식을 통해 현대전자로부터 35억여원의 자금을 편법으로 유입, 사용했다는은행감독원의 발표에 대한 성명을 발표 "이는 완전한 허위사실의 날조"라고 주장하고 이용만재무장관과 황창기은행감독원장을 명예훼손혐의로수사당국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안창환, '존재감 넘치는 배우' 배우 안창환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2 [포토] 고규필, '멋지게 슈트 입고' 배우 고규필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3 [포토] 문우진, '잘생김 가득~' 배우 문우진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