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산업면톱 > 삼성 4MD램 저가공세로 미국시장 1위 ..일경보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이 한국반도체업체의 미국시장점유율신장세를 과도하게 부각시키자
    국내업체들은 이로인해 미국측이 한미반도체협정체결을 서두르지 않을까
    우려하고있다.
    일본경제신문은 4일 삼성전자가 저가공세로 미국시장에서 점유율
    1위로올라섰다고 보도하고 일본업체와는 달리 미국이 삼성전자에 대해
    통상압력을 행사하지않는 사실에 불만을 표시했다.
    이신문은 삼성전자가 월1천만개에 이르는 미국 4메가D램시장에서
    25%정도를 점유,일본히타치제작소 일본전기등을 누르고 선두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신문은 삼성전자가 미.일반도체협정에 편승,미국과 일본시장을
    공략하기위해 현재 개당 14달러수준인 4메가D램을 12달러까지
    할인판매하고있다고 강조하고 멀지않아 삼성의 미시장점유율은 30%에
    이를것으로 전망했다.
    이신문은 이어 미국측은 삼성전자에 대해 아직도 별다른 요구를
    하지않고있다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일경산업신문은 지난달 16일자에서 삼성전자측이 일본도멘사와
    합작판매회사를 만들어 일본시장공략에 나섰다며 과민한 반응을 보인후
    현재 0.6%에 불과한 삼성전자의 일본시장점유율을 현실보다 훨씬 높은 8%로
    보도하기도했다.
    이와관련,삼성전자측은 현재 미국시장점유율이 일본히타치제작소와 비슷한
    수준에 지나지 않으며 4메가D램의 대미판매가격도 개당 14달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삼성전자를 위시한 국내반도체업체들은 일본측의 이같은 움직임이
    미국업계를 부추겨 미국측이 미.일반도체협정과 유사한
    한미반도체협정체결을 서두르지않을까 우려하고 수출때 국제가격을
    준수하고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등 대응책을 마련중이다

    ADVERTISEMENT

    1. 1

      사미헌, '간편식이지만 제대로 된 한끼' 부산 한우 맛집

      부산 한우 맛집으로 출발한 ‘사미헌’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가정간편식(HMR) 국/탕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표 제품인 ‘사미헌 갈비탕’은 누적 판매량 2000만팩을 돌파하며, 국·탕류 HMR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사미헌은 브랜드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켓컬리,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갈비탕 부문 상위권 판매를 이어가며 시장 지배력을 키워왔다.사미헌은 26년간 부산 서면 본점에서 축적한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OEM이 아닌 자체 생산 공장에서 제품을 만든다. 엄선한 소갈비를 수작업으로 손질하고, 비법 육수로 끓여내는 전통 방식을 유지해 ‘간편식이지만 제대로 된 한 끼’라는 차별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사미헌은 베스트셀러인 갈비탕 외에도 꼬리곰탕, 우거지갈비탕 등 다양한 국탕류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식탁을 공략하고 있다.최근에는 갈비탕과 LA갈비 제품이 부산시 인증 ‘부산우수식품’에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부산우수식품은 지역 내 생산 식품 중 품질과 위생, 안전성이 탁월한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사미헌은 부산우수식품 선정을 통해 맛뿐 만 아니라 품질 면에서도 ‘부산의 자존심’으로 공인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미헌 관계자는 “누적 2000만 팩 판매는 맛과 신뢰의 결과”라며 “국·탕류를 중심으로 HMR 시장에서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혜인 기자

    2. 2

      온브릭스, '오늘따On' 서비스…과일별 맛 최적 배송시스템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당도와 숙도를 수치화한 큐레이션 시스템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과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온브릭스는 과일의 당도·선도·숙도를 기준으로 ‘맛있는 과일을 고르는 기준’을 정량화해 제시하며, 감각과 경험에 의존하던 과일 소비 방식을 데이터 기반 선택으로 전환하고 있다.최적의 섭취 시점을 의미하는 ‘맛의 골든타임’을 배송 시스템에 반영했다. 새벽배송을 기본으로, 딸기·복숭아 등 신선도 변화가 빠른 품목은 수확 당일 발송해 다음 날 새벽 도착하는 ‘오늘따On’ 서비스를 운영한다. 품질 관리 기준을 유통 단계 전반으로 확장한 전략이다.공급망 관리도 차별화 요소다. 글로벌 수입 자회사를 통해 해외 프리미엄 산지와 직접 계약을 맺고, 자체 프레시 센터에서 선별·보관·출고를 일원화했다. 국내 최초로 ‘자이언트 포멜로’를 정식 수입한 것도 이러한 산지 직거래 기반의 상품 기획 결과다.상위 1% 품종만 선별한 ‘온리 브릭스’를 비롯해 선물용 라인업도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과일을 주제로 한 테마형 팝업스토어를 2년 연속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 지난해 수박 큐레이션 캠페인 기간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늘었다. 온브릭스는 “프리미엄 과일의 기준을 고도화해 소비자 선택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고 밝혔다.이혜인 기자

    3. 3

      고래사어묵, 1일 생산·배송 신선도 유지…프리미엄 어묵 선도

      부산 향토기업 ‘고래사어묵’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어묵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5관왕을 차지한 고래사어묵은 밀가루와 보존료를 쓰지 않는 제조 원칙과 상급 명태 연육을 사용한 A++ 등급 어묵으로 프리미엄 시장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래사어묵은 1963년 설립 이후 어묵 한 분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하루 생산·하루 배송을 원칙으로 신선도를 관리하며, 소비기한이 짧은 대신 원재료와 위생 관리에 타협하지 않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밀가루·보존료·팽창제를 배제한 제품 설계는 ‘더하지 않고 덜어내는’ 전략으로 요약된다.기술력도 차별화 요소다. 특허받은 흡입식 탈유기를 포함해 8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식감과 풍미를 끌어올렸다. 차갑게 먹는 용궁어묵, 단백질을 강화한 고래틴 어묵, 크랩모아, 와인 안주용 쁘아송 등은 어묵의 활용 범위를 넓힌 제품들이다. 인천공항 매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푸드’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브랜드 경험 확대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고래사어묵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크리스마스 마켓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알래스카 명태 콘셉트의 체험형 공간을 통해 어묵 요리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고래사어묵 관계자는 “프리미엄 어묵의 본질을 지키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이혜인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