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울시,노후 시민아파트 59동 연내철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8일 지은 지 너무 오래돼 붕괴우려가 있는 낙산아파트
    등 시민아파트 59개동(2천4백73가구)을 올해안에 철거키로 했다.
    시는 현재 서울시내에 있는 2백8동(9천12가구)의 노후 시민아파트중
    안전진단결 과 붕괴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난 이들 59개동을 우선 철거하고
    나머지는 오는 94년 말까지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그러나 시민아파트중 주민들이 재건축. 재개발을 추진중이거나
    비교적 유 지가 잘 된 59개동(2천6백15가구)은 당분간 철거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시는 시민아파트 철거에 따른 이주대책으로 가옥주에 대해서는 가구당
    1천59만 원의 건물보상금(4층기준)과 2개월분의 주거비(4인가족 기준
    1백64만원)를 지급하고 이사비용도 보조키로 했다.

    ADVERTISEMENT

    1. 1

      [포토] 장중 오천피, 천스닥 돌파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이날 코스닥 지수가 장중 1050선을 돌파했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2. 2

      유도 영웅 하형주,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새해 첫 주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하형주 이사장이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2026년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고 26일 밝혔다.하형주 이사장은 1984년 제23회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유도 남자 95kg 이하급에서 대한민국 유도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며 역사적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이후에도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유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전설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하 이사장은 이번 기증 릴레이를 통해 선수 시절의 영광과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긴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주요 기증품으로는 한국 유도 역사상 첫 금메달인 1984년 LA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 1981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동메달 등 주요 국제 대회 메달과 상패가 포함됐다. 아울러 수많은 승부를 함께했던 유도복과 각종 우승 트로피 등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귀중한 소장품들도 함께 기증됐다.하 이사장은 “단순히 국제 대회 1위를 넘어, 부상으로 인한 절망적인 순간을 신념 하나로 버텨내며 나 자신을 다시 확인했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상징”이라고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금메달에 대해 회고했다.이어“이 금메달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라는 증거가 되어, 선수들과 국민에게 ‘나도, 그리고 우리도 해낼 수 있다’라는 확신을 심어준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기증의 의미를 밝혔다.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대해선 “승리의 함성뿐만 아니라 패배의 눈물까

    3. 3

      내 자린 사라지는데, 옆자리는 '연봉 잭팟'…AX發 '월급 양극화'

      국내 주요 기업들은 AI 전환(AX)가 가져올 생산성 혁신에는 열광하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전략 수립과 인재 확보엔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가이드라인이나 보안 정책을 갖추지 못한 기업이 78%에 달했다. AI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19%에 불과했다. AI 도입이 '기존 인력 감축'과 '핵심 인재 몸값 폭등'이라는 고용 시장의 양극화를 촉발하고 있다는 신호도 발견됐다. 26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원티드랩의 '원티드랩 AX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 인재관리(HR) 담당자의 67.3%는 AX를 '매우 중요한 사업' 또는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97% 이상은 향후 3년 내 AX가 기업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원티드랩이 진행한 이번 설문엔 국내 기업의 HR 담당자 130명이 응답했다. IT, 테크, 제조, 미디어, 커머스, 핀테크 등 댜앙한 업종의 HR 담당자가 참여했다. 기업의 77%가 높은 AI 역량을 갖춘 지원자에게 기존 연봉 대비 추가 인센티브를 제안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AI 스킬이 단순한 '우대 사항'을 넘어 실질적인 연봉 프리미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봉의 1~10% 프리미엄이 45.6%, 11~20% 프리미엄이 28.1%, 순이었다. 다만 채용 과정에서 '정확한 역량 검증'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응답이 57.9%로,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정교한 평가 기준 마련이 병행돼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동시에 인력 채용 축소 흐름도 발견됐다. 채용 전략 계획의 변화에 대한 질문(복수 응답 허용)에 AI 전문 인력은 채용을 확대(35.6%)하는 동시에 업무 효율화에 따른 전반적인 인력 채용 축소(47.5%) 응답이 동시에 나타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