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단기거액RP금리 상승 ... CD 콜등 금리규제로 시중자금흐름왜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무부의 잇따른 금리규제로 금융기관의 여유자금이 만기1개월이하의
    단기거액RP(신종환매채)로 대거유입되면서 단기거액RP의 금리가 오히려
    상승하는등 시중자금흐름이 왜곡되고있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의 거액RP매각잔고는 지난6일현재
    1조9천6백96억원으로 불과 5일전(거래일수기준)인 지난3월말에 비해
    4백22억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재무부가 지난 2월이후 단자사의 중개어음금리와
    CD(양도성예금증서)유통수익률을 규제한데이어 이달들어서는 하루콜금리도
    연15%이하로 억제하고나서자 특수은행과 지방은행및 지방투신사등
    각금융기관들이 계약기간의 제한이 없어 만기가 짧은 거액RP에 여유자금을
    대거 유입시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되고있다.
    이같은 여유자금의 유입속에서 만기1개월짜리 거액RP금리는 8일현재
    연16.8 17.0%를 형성,여타시중실세금리의 하향추세와는 달리 오히려
    지난3월말에 비해 0.6 0.7%포인트나 오르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달중 전체 증권사의 거액RP 만기도래분이 3천8백여억원에 달해
    대신 고려등 일부 증권사에서 고율의 금리를 제시하면서 자금유치에 나서고
    있는데다 자금을 내놓는 일부금융기관에서도 증권사를 상대로
    시장금리수준이상의 금리입찰을 벌이는등 금리인상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한남투신같은 지방투신사들은 실제로 시장금리보다 1%포인트이상 높은
    연18.2 18.3%의 금리를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어 거액RP금리가
    전체 자금시장의 흐름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있는 실정이다.

    ADVERTISEMENT

    1. 1

      '샤넬백 몇개나 샀는데'…커피·생수 1잔에 VIP들 '발끈'한 이유

      백화점 업계에서 최상위 고객인 'VIP' 모시기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대표적인 VIP 서비스인 '라운지 서비스'를 놓고 이용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용 시간이 제한되고 서비스 음료...

    2. 2

      부산시, 250조 해양반도체 시장 공략

      전력반도체 국산화의 첫발을 내디딘 부산시가 관련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해양반도체를 앞세워 소형 전기추진선 분야부터 ‘트랙 레코드’를 쌓고, 정부·연구기관·기업이 참...

    3. 3

      "대구·경북, 숙원 해결 기회…행정통합 중단없이 추진"

      행정통합 논의 재개를 공식화한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양 시도는 이날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