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건축허가건수와 면적이 계속 줄고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3월중 대구지역의 건축 허가실적은 6백27개동
29만3백44 로 전년동기에 비해 건수는 53%,연면적은 55% 각각 감소했다.
건축허가의 내용을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이 2백81동 16만7천31 로
건수로는 69.8%,연면적으로는 41.5%가 줄어들었고 상업용은 2백51동
7만2천9백67 로 건수는 29%,연면적은 75.3%나 감소했으며 공업용은 24동
9천7백64m로 건수와 연면적이 각각 25%,80.5%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