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부 세부항에 수리를 위해 정박중이던 한국어선 `삼손 벤처''호
에서 폭발로 화재가 발생, 필리핀인 1명이 죽고 13명이 다쳤다고 항만관계
자들이 11일 전했다.
이들 관계자는 사고발생시 한국인선원들은 배에 없었다고 말했다.<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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