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혼수용품 통신판매 전문유통업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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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혼수용품을 통신판매하는 전문유통업체가 출현했다.
이달초 설립된 테코마통신판매(대표 이진구)는 가전제품 가구 드레스
신혼여행등 결혼에 필요한 각종 상품을 메이커와 연결,할인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통신판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품정보도 제공한다
혼수용품의 경우 무엇보다 다양한 제조업체의 제품을 찾아다니며
비교,구매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정보부족등으로 시간과 인력낭비가 많아
통신판매방식은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테코마측은 통판으로 인해 제조업체측에서는 유통관리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무점포판매에 따른 중간마진배제로 보다싸게 구매할수있는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금성 삼성등의 가전제품을 15 27%,노송 보루네오등 가구는 15
30%,예물시계 20 35%,신혼여행이용료는 5%등 결혼에 관한 모든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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