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김부남피고인 집행유예 3년 확정... 대법원, 상고기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법원 형사2부(주심 윤관대법관)는 14일 아홉살때 자신을 성폭행한 남자
    를 21년만에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부남피고인(32.여.부산시 서구 서
    대신동)에 대한 살인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김피고인 변호인측의 상고를
    기각,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및 치료감호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 김피고인이 2심인 광주고법에 이미 상고포기서를
    제출했는데도 변호인들이 독자적으로 상고를 한 것은 법적 효력이 없다"고
    기각이유를 밝혔다.
    지난 70년 전북 남원군 주천면 장안리 자신의 집 이웃 구멍가게에 물건을
    사러 갔다가 주인 송모씨(당시 35세)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김씨는 이때 받은
    충격으로 대인기피증세를 보여 결혼생활에 실패한 뒤 지난해 1월30일 과도를
    들고 송씨집을 찾아가 송씨의 배등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ADVERTISEMENT

    1. 1

      레이 달리오,"세계가 자본전쟁 직전"경고

      전설적인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고조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불안정한 자본 시장 속에서 "세계가 자본 전쟁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인 달리오 ...

    2. 2

      기업실적 기대속 美증시 혼조세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와 금과 은 가격의 반등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안정된 가운데 미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에 S&P500은 전 날과 비슷한 6,98...

    3. 3

      러시아서 韓 선교사 또 구금…"한·러 관계 악화 우려"

      러시아서 한국인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구금된 사례가 최근 또다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에서 한국인 구금 사태가 잇달아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한러 관계가 악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3일 외교부와 러시아 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