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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공단 임금 협상 난항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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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대전 공단내 노조협의회 소속 노조들이 대부분
    20-30% 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정부의 총액임금 기준 5% 인상안을
    근거로 교섭에 나서고 있는 회사측과 마찰이 생길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6일 대전공단 노조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협의회 소속 42개사의 노조를
    상대로 올 임금협상 요구안을 조사한 결과 회사별로 최저 17%,최고 38.4%에
    이르는등 대부분 20-30%의 교섭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
    특히 이들 업체중 동양강철,애경화학등 총액임금제 대상업체들도
    20%인상을 요구하는등 총액임금 기준 5% 인상 방침에 맞서고 있는데다 이
    방침의 적용 대상업체가 아닌 기업주들마저 총액임금제 시행 결과에
    눈치를 보고 있어서 올해 임금협상은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한국 노총등 노조 단체 및 개별 노조들은 정부의 총액임금제 자체를
    거부하고 전국 순회 집회를 갖는등 정면으로 맞서고 있고 일부 노조는
    최근의 정치 상황과 연계해 정치 투쟁 조짐을 보이고 있어 올 임금 협상을
    둘러싸고 마찰이 심화될 전망이다.
    노조협의회 관계자는 " 거의 모든 노조가 물가상승률등을 고려해
    지난해 수준 이상의 임금 인상을 요구 하고 있다"며 "정부의 총액임금제는
    현실과 거리가 멀어 올 임금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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