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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개방후 증권사 체질변화...신축적영업전략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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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개방 이후 증권사들이 대고객 서비스 개선, 업무영역 확대, 국제
    부문 역량 강화를 꾀하는 등 변화가 일고 있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신증권이 이달 초부터 직급별 목표 약정고를
    설정하고 목표치 보다 높은 영업실적을 올린 사원들에 대해서는 보너스를
    지급키로 한 것 을 시발로 각 증권사가 인센티브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증권회사들은 지점별로 목표이익을 설정하고 실적에 따라
    신용공여 한도를 조정하는 한편 점포 규모를 축소하고 외부영업을 강화해
    비용절감을 꾀하는 등 신축 적인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편 럭키증권은 대고객 서비스개선부를 신설, 30명의 여직원을 배치해
    30여만 명의 자사 고객에게 "한달에 한번 전화하기"를 추진, 휴면계좌가
    발생한 고객을 다시 자사고객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각 지점의
    고객서비스에 대한 반응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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