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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중공업 해외지점개설 조선수주/철도차량 영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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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중공업이 20일 해외에 4개의 지점을 일제히 개설,조선수주및 철도
    차량부문의 해외영업을 강화한다.
    이번에 신설된 해외지점은 LA의 미주지점,동경의 일본지점,함부르크의
    구주지점,싱가포르의 동남아지점등으로 한진은 지난 89년 조공을
    인수하면서 기존해외지점을 전부 폐쇄했었다.
    이 회사는 그동안 그룹의 자체물량(한진해운의 선박건조)공급과
    내부정비등을 통해 일단 경영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판단,올해 첫흑자를
    실현하고 장기발전을 꾀하기위해 해외수주에 능동적으로 나선것이다.
    한진은 이와함께 생산부문의 기능별전문화를 위해 국내조직도 일부
    개편,기존의 기계영업부에서 차량영업부를 독립시키고 물류기기사업부를
    신설했다.
    또한 관리부문간소화를 위해 관리2.3부를 노무팀으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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